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MS,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KT 전남·북광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광양클라우드 데이어센터 업무추진단' 출범식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 전남·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MS,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업무 관계자와 함께 '광양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업무추진단' 출범식에 참여했다.
7500억원이 투입되는 광양 데이터센터는 20MW급 데이터센터 2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특수목적법인(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을 설립한후 지난해 8월 투자협약 체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KT는 국내 1위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기술지원,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장치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모아 365일 24시간 통합관리하는 시설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연결된 네트워크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맞춰 광양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데이터센터를 통해 광양만권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정용 KT 전남·북광역본부 전무는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본적으로 가상화 서버, 빅데이터 스토리지, 고성능 GPU 등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광양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ICT 기반의 전라남도 인공지능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KT가 보유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용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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