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양시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가입하고 납부해야하는 공제료를 대신 부담하며 관내 어린이집 328곳과 재원아동 1만1300여명, 보육교직원 3200여명이 보험 혜택을 받는다.
주요 보장내용은 의무가입 공제대상인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건물)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 5종과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 선택가입 3종까지 총 8종이다.
보장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다음연도 2월 28일까지다.
◇안양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시 가운데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혁신성과 창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명실상부 '혁신행정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7년 연속으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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