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 PGA 투어 코크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사진=뉴스1
김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치며 채드 레이미(미국)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성현은 이날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에 성공한 뒤 3번 홀(파5)에선 이글을 성공시켰다. 이후 10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인 뒤 14번 홀과 1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에 성공하며 7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종료했다.
김성현은 "오늘 출발이 나쁘지 않았고 3번 홀에서 이글까지 하면서 편안하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중간중간 위기도 많았지만 벙커 세이브도 잘하고 파 세이브도 잘해서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은 아침 첫 조로 티오프하기 때문에 쉬면서 준비하려고 한다"며 "남은 3일도 오늘처럼 플레이하면서 순조롭게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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