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할리우드 진출 후 수입 변화에 대해 밝혔다. /사진=강심장VS 제공
영화 'LIFT'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김윤지가 자신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지난 5일 SBS '강심장VS'에선 지킬 앤 하이드 특집으로 김윤지가 출연했다. 앞서 NS윤지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윤지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이하 '리프트')에서 미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리프트'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을 연출한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신작으로,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MC들은 조심스럽게 "할리우드 출연료는 얼마냐"고 궁금한 점을 물었고, "이야기하기 어려우면 대방어 가격으로 말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양준혁은 "내가 보기엔 3만 마리 정도다. 대충 5~60억 정도 한다"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이에 "제 첫 데뷔작이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면서도 "자세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제가 가수생활 하면서 벌었던 돈보다 많다. 가수 생활은 8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달러로 받다보니까 좀 짭짤했다. 많이 좋더라"며 환율이 적용됐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