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공원 제일풍경채 투시도/사진=머니S DB.
<머니S>가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살펴본 결과 지난 5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894가구 모집에 1128건이 접수돼 1.26대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84A타입은 342가구 모집에 769건(해당 769건, 기타 67건)이 접수돼 2.2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을 뿐 △84B(219가구)와 83C(112가구)△115A(221가구)는 각각 미달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광주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1순위 청약 신청 결과 총 1473가구 모집에 1169건이 접수돼 0.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84㎡A타입은는 515가구 모집에 793건(해당 672건·기타지역121건)이 접수돼 1.54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84㎡B타입은 406가구 모집에 152건(해당 123건·기타지역 26건), 84㎡C타입은 183가구 모집에 60건(해당 43건·기타지역 17건)에 그치며 미달됐다. 369가구를 모집하는 108㎡는 167건(해당141건. 기타지역 26건)만이 접수돼 역시 미달됐다.
다만 지난 2월 20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위파크 일공공원은 797가구 모집에 2149건이 신청해 2.70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84㎡A는 191가구 모집에 1419건이 몰려 7.4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84㎡B는 307가구 모집에 378가구가 몰려 1.2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38㎡A와 B 158가구 등 나머지 3개 평형은 미달됐다.
광주지역의 한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규모 단지가 선보이면서 수요자들이 피로감을 느낀 것 같고 견본주택에 사람들이 몰리지만 크게 떨어지지 않는 대출금리와 가격하락, 가파른 분양가 상승이 관망세로 이끄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과 총선이 끝난 후 분양 시장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금리가 떨어지지않는 한 청약시장에는 온기가 살아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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