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12일 화요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 남부에는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전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저녁 6시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북과 전북동부, 경상권, 제주에는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내외 △강원 5㎜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 △광주·전남·전북 5㎜ 내외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남부 5~10㎜ △경북북부·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 5~20㎜다.

강원 산지와 제주 산지는 1~5㎝, 경북북동산지엔 1㎝ 내외의 눈이 내린다.

일부 전북내륙과 경상권, 제주산지엔 지름 0.5㎝ 미만의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0~6도,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5.3도 △인천 5.3도 △춘천 1.4도 △강릉 4.5도 △대전 3.1도 △대구 2.4도 △전주 4.2도 △광주 3.6도 △부산 5.8도 △제주 9.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0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경남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다.

오후부터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서해안과 남해안에도 55㎞ 이상 강풍 부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