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전경./사진=예보
예보는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인수희망자 중 적격성이 검증된 희망자에 대해 실사 기회를 부여한 이후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보험사 매각과 달리이 이번 매각은 예보에서 자금지원을 하는 거래로 인수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 부실금융기관 정리 시 예보의 자금지원이 이뤄진 바 있다.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은 주식매각(M&A), 계약이전(P&A) 방식 중 인수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식매각(M&A) 방식은 회사 지분 전부를 인수하는 방식이며 계약이전(P&A)은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 우량자산 등을 이전받게 된다.
예보 관계자는 "두 방식 모두 공사의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며 "매각주관사, 회계·법률 자문사와 함께 부실금융기관인 MG손해보험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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