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과 여고생을 상대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학생들을 상대로 한 협박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관련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해당 여고에서 최소 10명을 죽이고 여중에서 총기로 15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학교 주변에 경찰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