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페이스북 캡처.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인들이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배우고 찾는 이때 공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5·18을 왜곡하고 폄훼했다"며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도태우 변호사의 후보자격은 박탈했는데 대통령실은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느냐"며 황 수석의 교체을 촉구했다.
황 수석은 지난 14일 출입 기자들과의 점심 식사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발언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5·18 당시 시민들을 계속 해산시켜도 하룻밤 사이에 4~5번이나 다시 뭉쳤는데 훈련받은 누군가 있지 않고서야 일반 시민이 그렇게 조직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M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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