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다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관내에 위치한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후 5월 초에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 교복·단체복·학습도서·기기 등 준비해야 할 물품이 많은 만큼 문경시의 이와 같은 지원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에게도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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