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20일 광주 김치타운을 방문해 정휴선 김치타운 대표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정휴선 김치타운 대표는 지난 20일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관세청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관세청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관세청에서 위촉한 민간 컨설턴트(관세사)를 FTA 원산지검증 대비가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파견해 원산지검증 대비를 위한 업체별 맞춤형 컨설탕과 모의 검증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광주 남구 임암동 김치타운을 방문한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은 정휴선 김치타운 대표와 수출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17년 설립한 김치타운은 100% 국산원재료와 엄격한 위생·안전관리를 표방하며 자체 브랜드 '김치家'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은 "지난해 세계김치연구소가 기술 컨설팅을 지원해 관내 젓갈 생산기업이 유럽연합(EU) 수출작업장 등록에 성공함으로써 김치수출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EU 복합식품 규정 난제가 해소됐다"면서 "김치타운의 명품김치가 숨통이 트인 EU시장을 포함해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얻도록 광주세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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