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그래픽=머니S 김은옥 기자
삼성화재가 70여년간 변화와 위기의 변곡점마다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장의 경험과 역사를 만들어온 성공DNA를 바탕으로 초격차 보험사로 재탄생 한다.
우선 삼성화재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신속한 시장 센싱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영업 이슈를 창출하고 효율을 기반으로 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 자동차보험에선 사업비 구조 혁신으로 안정적인 흑자 사업구조 유지 및 업계에서 추종하기 어려운 상품, 채널 경쟁력을 화고한다.

일반보험 부문에선 사업영역의 다각화와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 제시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한다. 자산운용에서는 불확실한 거시 경제의 영향 아래에서 위기요인 관리 및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기회 포착하는데 집중한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그동안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험가치를 만드는 인슈어테크사로의 혁신 및 보험을 넘어 국내외 디지털 사업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삼성화재는 내재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연결된 경영 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중심의 경영 프로세스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을 넘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업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것이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해외 진출 사업 영역을 넘어 경쟁력 있는 초장기 리스크 관리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영업 프로세스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성과의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 끊임없이 실행해가며 정답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수평적이며 상호 존중하는 소통으로 새로운 70년의 성공의 역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