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청사 전경.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거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선 소속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과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 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 해태와 소극 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공직자로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시 공직자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와 교육 현장 갑질 관련 규정 안내도 병행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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