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경/뉴스1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 현장에 적용가능한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8건을 'KRC 신기술'로 선정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신기술은 이상기후에 따른 강우 시 배수장에 제진기 운용능력을 향상한 신기술 등이다.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공사 사업현장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해당 기술의 추가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늘리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또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예창완 한국농어촌공사 기반계획처장은 28일"KRC신기술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공사 사업현장에 적용해 시공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콘크리트 보수보강 등 9개 전문 분야에서 총 130개의 신기술을 선정해 234건을 설계에 반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