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가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SINTEX에서 폐회된 가운데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사장이 주총을 마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 소감전하는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이날 임종훈 사장은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을 것 같다"며 "말씀드렸듯 형제가 가족 다 같이 합쳐서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으며
▲ 소감전하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임종윤 사장은 "주주님들은 회사의 주인인데 이렇게 힘든 주총을 하게 돼 정말 안타깝다"며 "이런 주총은 이제 마지막이다. "빨리 회복하고 가족, 파트너가 화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차남 임종훈 사장(왼쪽)과 장남 임종윤 사장

▲ 차남 임종훈 사장 바라보는 장남 임종윤 사장(왼쪽)

▲ 장남 임종윤 사장(왼쪽)과 차남 임종훈 사장

이번 주총에서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주주제안한 안건이 통과되면서 통합을 반대하는 형제 측 인사가 한미사이언스 이사진의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OCI와 한미 양 그룹의 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