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4. 3. 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7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보아오포럼에 참석 중인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난 뒤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은 최근 몇년간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구애에 나서면서 에너지, 파이프라인, 발전소, 도로, 철도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3년만에 나선 첫 해외순방지 역시 중앙아시아국가인 카자흐스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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