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복지포인트를 샹항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를 종사자 1인당 연 2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확대하며 복지포인트도 연 30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사회복지사들에게 보수교육비, 지역사회활성화사업 등을 지원해 처우개선에 앞장서 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개선을 통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