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관계자들이 지난 2일 경북도가 개최한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의료사업 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주민들의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기관 운영 활성화, 의약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찾아가는 심리지원과 통합이동진료를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개소를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에게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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