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최대 규모인 정조효노인복지관이 오는 12일 정식 오픈한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태안 3지구 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2023년 11월 준공 후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복지관에는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프로그램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화성시는 또 총 수용인원 100명의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도 갖출 예정이다. 실버드림센터는 부지 바로 인근에 있는 오음공원 치유산책로와 연계돼 자연친화적인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화성시는 동부·동탄지역에 '시니어플러스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설계된 이 센터는 노인 일자리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과 동부권 노인회관의 복합시설로 활용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여가생활 공간, 안심돌봄 환경 제공,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틈없는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며 "노인복지시설 건립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포용적 복지도시 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