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 벚꽃이 핀 모습. /사진=뉴스1(강남구청 제공)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가 예상된다. 평년(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14~19도)보다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을 예정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작업과 활동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은 밤 시간 일시적으로 나쁠 예정이다. 환경부는 중서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에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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