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신임 KLPGA 수석 부회장. (KLPGA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신임 수석 부회장에 김순희 전무가 선임됐다.

KLGPA는 9일 이사회를 열고 김순희 수석 부회장을 포함한 신임 집행 위원들을 뽑았다.


김 수석 부회장은 프로 골퍼 출신 인사다.

1989년 KLPGA에 입회한 뒤 KLPGA투어와 챔피언스투어 도합 3차례 우승 경력이 있다.

2019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KLPGA에서 전무로 일하다 이번에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KLPGA는 이날 김미회 부회장, 최윤경 전무이사도 함께 선출했다.

김 부회장 역시 KLPGA투어에서 1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출신이다. 최 전무이사는 KLPGA 대의원, 감사, 이사 등 두루 행정 경험을 거쳤다.

이들은 이날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