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의정부을 민주당 후보가 가족과 함께 4.10총선 승리를 기뻐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재강 선거캠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한 이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55.27%(79,697표)의 득표율로 이형섭 국민의힘 후보를 10.55%(15,219표) 차로 누르고 여의도 첫 입성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사례를 통해 "오늘의 승리는 모두 의정부 시민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지역구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뜻에 부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의정부 시민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며 의정부 발전을 위한 한걸음 한 걸음을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산적해 있는 의정부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어 의정부가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통, 행정, 문화, 경제, 복지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끝으로 이재강 당선인은 "오늘의 민심을 꼭 기억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기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겠다. 그리고 항상 국민에게 배우겠다"며 "권력 앞에선 항상 당당하고 국민 앞에선 항상 겸손한 의정부의 국회의원으로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뜻에 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의정부시 갑·을선거구에서 각각 당선된 이재강, 박지혜 당선인(앞줄 좌측부터)이 민주당 의정부시 당직자들과 함께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재강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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