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공모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수요조사를 진행해 활용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장비를 선정했다.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장비 18종의 성능 개선과 신규 장비 3종 도입 등에 총 31억 원(국비 15억 9000만 원·지방비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가 특화센터를 구축한 이후 수년이 경과한 △신금속산업센터△세라믹산업센터△레이저산업센터의 노후 장비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중소기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게 압출기 모니터링 시스템·공간 광 형상변환장치·극저온 동결분쇄기 장비를 신규 도입해 다양한 기술사업화도 지원한다.

소영호 도 전략산업국장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최신 기술 수요에 대응한 기업 공동 활용 기반을 지속 확충하고 이와 연계한 기술 개발, 사업화 등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