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험프리스 스페셜 올림픽 참가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 사진제공=평택시
이번 행사는 미군 부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됐으며 2년 연속 미군 측의 초청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방학교, 세교중학교 등의 발달 장애 청소년이 참가해 미국 장애 청소년들과 달리기, 멀리뛰기, 공던지기 등을 통해 교류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양국 장애인스포츠 교류에 힘쓰시는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더욱더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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