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와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이 16일 서울 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 대합실 부근에서 봄나들이 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촉진 차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화분 1000개를 무료 나눔하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 시민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따듯한 봄나들이 철 향긋한 봄기운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나들이 가실 때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서울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나눠준 꽃은 칼랑코에 개량 품종인 칼란디바로 꽃말은 설렘이며, 공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