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BMW 코리아 미래재단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히어로즈'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퓨처 히어로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미래 인재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새 학기가 시작한 3월부터 사회공헌활동, ESG 등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국내 4년제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제1기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제1기 퓨처 히어로즈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개인 또는 팀 단위로 활동하며 환경보호 등 공익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퓨처 히어로즈는 단순히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활동을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민한 결과물을 직접 알리고 나아가는 것이 활동의 목표"라며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제1기 학생들의 활발하고 창의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