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유럽 시리즈 막이 오른다. /사진=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극한의 스피드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4개의 대륙에서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되며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Ventus)를 장착한다. 해당 제품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모든 레이스 조건에서 최고의 접지력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이몰라 서킷'은 '포뮬러 1'이 열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1급 서킷으로 이탈리아 3대 서킷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총 길이는 4.9km로 19개 코너가 포함되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몇 안 되는 주요 국제 서킷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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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4 유럽 시리즈는 이번 이탈리아 대회를 포함해 벨기에,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5개국에서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유럽 시리즈 우승자는 오는 11월 스페인의 '헤레즈 델 라 프론떼라'(JEREZ DE LA FRONTERA) 서킷에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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