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이 첫 세미나를 개최하며 미래 의료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한미약품
한미연은 지난 3월 의료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했고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 겸 코리그룹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미약품은 정기 세미나를 통해 두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 분과 운영위원과 실무위원을 맡고 있는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개혁을 위한 열띤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공동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의료 지적재산권은 국가와 국민에 귀속되는 것이며 국가의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헬스케어 4.0을 넘어 범 국가적이고 영속적인 미래의료 혁신 정책을 반드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강 공동대표는 "향후 국회 사무처 정식 연구회로 등록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다짐했다.
한미연은 정부·의료계·기업·국민이 상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예방·관리 중심의 미래의료체계 확립·디지털 의료를 통한 세대간·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등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정기 세미나는 최소 연 6회 이상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의 협조 아래 미래의료 혁신 정책을 수시로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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