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경기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산림청, 경기도로부터 산사태 예방·대비 우수사례로 선정된 여주시에서 산림청과 경기도 31개 시·군 산림 관련 공무원, 산림조합중앙회, 산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토론훈련 1시간, 현장훈련 1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산사태 발생 전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중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에 대피하는 모습을 참관해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합동 훈련에 참여한 여주시와 유관기관(소방서, 파출소, 지역산림조합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볼 수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조정아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한 처음 있는 사례로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로 부터 '산사태 예방·대비 우수사례' 도시로 선정된 여주시 사례 자료.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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