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시내 주요 역세권 개발지와 도로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박 당선인이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지,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성남-광주 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먼저 동부권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복지타운 건립 현장을 찾아 진척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과 성남~광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고질적인 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광주시문화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문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박 당선인은 대표 민생 현장인 경안시장을 찾아 민선 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고상규 기자
고상규 기자입니다.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