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선수 1위에 뽑혔다. /사진= 로이터
21일(한국시각)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톱10'을 선정해 공개했다.
1위 자리에는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아시아에서 역대 가장 유명한 선수"라면서 "유럽에서 EPL 세 자릿수 득점도 성공했고, 득점상과 푸스카스상도 받았다"고 평가했다.
2위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선정됐다. 기브미스포츠는 "분데스리가 308경기에서 98골을 넣은 차범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유명했다"면서 "이전 세기에는 아시아 최고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4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이다. 기브미스포츠는 "EPL을 정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였다"고 박지성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6위 김주성, 10위 홍명보가 이름을 올리며 상위 10명 중 한국 선수는 절반인 5명에 달했다. 일본은 5위 혼다 게이스케, 7위 나카타 히데토시, 9위 가가와 신지까지 톱10에 3명 선정됐다.
이밖에 필리핀의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3위,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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