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24년 1분기 매출 1조7287억원, 영업이익 1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2024년 1분기 매출은 1조7287억원, 영업이익 15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 3.5%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5.6% 증가한 7409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631억원을 기록했다.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 등 더후 리뉴얼 제품군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들의 수요 증가로 온라인, 헬스앤뷰티(H&B) 채널 매출이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면세는 소폭 감소했고 중국에서는 온라인 매출 확대로 한 자릿수 성장을 이뤘으며 '더후'는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했다. 영업이익도 중국 및 북미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
생활용품 사업 1분기 매출은 5534억원, 영업이익은 354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줄었고 영업이익은 8.3% 늘었다.
피지오겔,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요 브랜드 매출 성장은 지속됐으나 해외사업 효율화의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성장과 북미 구조조정 효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음료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한 4344억원,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 판매 호조와 제로(zero sugar·무설탕) 시장 대응 강화로 매출이 늘었다. 특히 '코카콜라 제로'와 '몬스터 에너지'의 성장세가 지속됐다. 영업이익은 원부자재 등 원가 부담 지속으로 소폭 개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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