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기후기술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자 미래 먹거리"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기후기술펀드를 비롯해 2030년까지 기후기술 분야에 총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후기술펀드는 투자 시 기후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일정 수준의 투자비율을 의무화해 적재적소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후기술펀드가 적극적으로 투자처를 발굴해 불확실성이 크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기후기술 분야의 성장을 돕는 인내자본의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후기술펀드'는 온실가스, 오염물질 등 배출 감축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기술을 담은 기후테크와 관련 벤처기업 대상 투자를 주목적으로한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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