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상팀 ‘먼데이필링’ 경연 모습. / 사진제공=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참가곡은 기존곡, 창작곡, 가요, 외국곡, 장르 제한 없이 1곡이며 본선에서도 동일한 곡으로 연주해야 하고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밴드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50만 원 △최우수 보컬상(개인) 100만 원 △최우수 연주상(개인)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최근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물이나 음식으로부터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통상 하절기(5~9월)에는 집단발생이 그 외 기간(10~4월)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170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지난 4년동안 동 기간 평균(133건) 대비 27.8% 증가했다.
평택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비상방역체계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 "신평동 제3호 행복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평택시 신평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행복정원단 단원들과 함께 신평동 제3호 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정원단원들은 지난해 유천동에 조성한 제2호 정원 옆에 목수국, 에메랄드그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식물로 30㎡ 규모의 정원을 추가로 조성해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힘썼다.
이봉자 행복정원단장은 "아직은 서툴지만 매년 꾸준히 정원을 조성해 농촌마을에서도 계절마다 정원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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