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3일 일취월장 지원단 위촉식을 가진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부산 학력체인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부산교육청 '일취월장 지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7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의 학교 현장 홍보와 학생 학력 향상을 이끌 초·중등교사 각 25명으로 구성한 '부산 학력체인지(體仁智) 일취월장 지원단'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과 모니터링 △부산 학력 체인지 모니터링과 현장 안착 지원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과 활용 방안 지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성과 관리와 2025년 계획 수립 지원 등을 맡게 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일취월장 지원단은 부산 학력체인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학력 신장에도 기여해 부산발 공교육 바로 세우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