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세 번째)과 백현종 경기도의회 의원(왼쪽 두 번째),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왼쪽 네 번째)이 구리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 이하 구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구리시 인창동 인근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구리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7일 구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정담회에는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백현종(구리1)·이은주(구리2) 경기도의회 의원, 구남교육지원청의 김명순 교육국장, 이세희 행정국장, 윤성옥 학교지원국장, 노경미 구리교육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와 구리공유학교(라온제나), 구리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GTX-B 노선 관련 대책 등을 공유하고 학교 운동부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구리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현안의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항상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의원분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 구남교육지원청에서도 도의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 구리시가 교육 특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현종·이은주 의원은 "구리시 교육현안 공유와 협력 체제를 더욱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구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