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경성 산업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사상 최초로 자동차 수출 709억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민관이 잘 대응해 친환경차의 대미수출도 지난해 70% 이상 늘어났다"며 "정부는 자동차 산업이 미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격차 기술력 강화, 미래차부품산업특별법 등 기업친화적인 법제도 정비, 수출 등 다양한 기업애로해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행사는 제21회 자동차의날, 미래모빌리티 시장 선도 다짐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양희원 (주)현대자동차 사장,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가 기념사, 환영사, 축사, 자동차 산업 발전 기여 공로에 대한 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지정됐으며,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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