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311호에서 제2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결과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의료개혁특위 제2차 회의에서 ▲의료인력 전문위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 ▲의료사고안전망 등 의료개혁특위 산하 4개 전문위 구성을 확정했다.

또한 특위는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지역종합병원·의원에서 골고루 수련토록 의료기관 간 협력 수련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수련 중 지역·필수의료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른 수련체계 개편에 따른 비용은 정부 재정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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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연홍 특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특위와 전문위원회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의료개혁 과제 세부 이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투명하고 열린 소통으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