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옥상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는 피난 유도 설비가 설치돼 있는 용인시의 한 아파트.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피난 유도 설비는 옥상 출입문을 알려주는 안내표지와 피난 경로를 안내하는 테이프, 경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이탈방지 펜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 판단되는 만큼 재난안전기금을 활용해 3개월 만에 용인의 모든 아파트에 '화재대피문' 표지를 옥상으로 나가는 문에 붙이고 '화재대피문'을 안내하는 화살표 스티커도 붙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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