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지난달 광양경제청장 공모에 단 1명만 지원했기 때문이다. <본보 5월 7일자-연봉 1억 광양경제청장 공모 지원자 단 1명 왜?>
20일 전남도와 머니S취재를 종합하면 전남도는 지난 14일 도청 누리집을 통해 광양경제청장을 재공모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다.
접수방법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주민등본 초본 등이 해당된다.
시험은 1차 서류전형를 통해 임용자격요건 심사와 제출서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2차 시험은 서류심사와 면접시험를 통해 적격성 심사를 한다.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변화관리능력, 조직관리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등을 면접에서 살핀다.
서류접형 합격자 발표는 내달 5일이며 면접은 6월 11일이다. 최종합격자는 7월중 발표한다.
보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 기준에 따라 책정되며 능력 등을 고려해 하한액이 9,300여 만원이다. 근무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2004년 개청 이래 민간인 전문가가 청장에 임명된 적이 한번도 없는 것으로 <머니S> 취재 결과 밝혀졌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이 잇따라 청장 자리에 오르면서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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