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 16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선글라스를 낀 돌하르방 뒤로 가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 /사진=뉴스1
당분간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상돼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7도)보다 기온이 1~3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2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질 예정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