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본부장(왼쪽 세번째)이 22일 이양주 화천정보산업고 교장(왼쪽 네번째)과 인재육성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22일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디지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의 현장 실무 교육과정 설계, 핵심 기술·기능 인재 양성,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화천정보산업고는 1956년에 개교해 6,000여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기과와 인공지능(AI)·게임개발과, 행정정보과, e스포츠산업과 등 여러 전문 분야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이양주 화천정보산업고교 교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천정보산업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강원지역의 AI·소프트웨어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