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외국인 투수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사진은 페냐의 투구 모습. /사진= 뉴스1
27일 한화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페냐는 2022시즌 도중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 등판해 177⅓이닝 동안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9경기에 등판해 37⅓이닝을 던지며 3승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했다.
페냐의 빈자리는 제이미 바리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리아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팀에서 13경기에 나와 24⅓이닝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오전 최원호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일단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