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8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중이다/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광주FTA통상진흥센터의 'FTA 활용 지원사업'이 지역 수출기업의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등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FTA통상진흥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OK FTA 컨설팅 △찾아가는 맞춤형 FTA 컨설팅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교육 △중점업종 설명회 △글로벌 수출지원 포럼 △FTA 수출입 동향 조사 △ FTA 통·번역 서비스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시장개척용 홍보물 제작 사업 등 8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상의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FTA통상진흥센터 내 관세사와 원산지관리사 등 2인의 전문가를 배치시키는 한편 외부에는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3명의 전문관세사를 위촉해 수출 전문인력이 없는 수출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해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광주FTA센터에서는 또한 FTA 관련국 진출 또는 진출 예정 지역 기업의 원활한 수출업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계약서, 홍보물 등 각종 자료의 외국어 통·번역과 FTA 인증수출자 시장개척용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광주상의는 전국의 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관성 있는 증명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5월 현재 원산지증명서 발급실적은 일반 원산지증명서 518건, FTA 원산지증명서 1,118건, 서명등록 및 일반 무역인증 서류 251건으로 수출 기업들의 무역거래에 있어 공신력을 높이는 다양한 무역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강조병 광주FTA통상진흥센터장은"각종 글로벌 이슈와 비관세장벽 등으로 지역 수출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면서 "이번에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광주상의 FTA 활용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