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오른쪽 일곱번째)가 31일 오전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 RE100 플랫폼 Alliance 구축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렸다. / 사진제공=경기도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이슈를 기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는 인공지능(AI)이나 기후변화 산업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RE100 데이터 공개와 행정 지원에 나선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수치표고모형(0.5DEM)을 공동 구축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은 탄소흡수 분석기술 지원, 국립생태원과 한국환경연구원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기후변화 대응 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민간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 SK텔레콤, 네이버 클라우드는 각 기업이 보유한 AI 등 첨단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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