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녀는 "하이브에서도 제 얘기 들을텐데 타협점이 잘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이게 누구를 위한 분쟁인지 잘 모르겠고, 뭘 얻기 위한 분쟁인지 잘 모르겠다. 대외적으로 어떤게 더 실익인건지 고민해 모두 다 실익 되는 방향을 찾으면 좋겠다. 주식회사로서 주주들 이익 위해서, 또 하나의 사업적 비전을 위해서"라고 제안했으며
마지막으로 "제가 어도어를 위해 일했고 하이브에도 기여했다. 법원에서도 배임이 아니라고 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느냐 건설적으로 건강하게 논의돼야 한다"며 "모두를 위해 어떤 결정해야하는지 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도어는 오전 임시주총을 열고 사내이사에 하이브 측이 추천한 인사 3명을 선임, 민희진 대표 측근이었던 기존 사내이사 2명을 해임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0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에 하이브는 민 대표의 해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