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BK(Brain Korea)팀과 함께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4년 지역경제 공동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발전전략 등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나주몽 전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1부)와 지정토론, 질의응답(2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유종민 홍익대학교 교수가 'RE100 활성화가 전라남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박웅희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전남지역의 대응방향'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전우영 전남대학교 교수,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김용학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팀장, 이상용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부장 등이 토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