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사진제공=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5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7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는 학사과정 운영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정보기술(IT) 융합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교육여건·운영, 사업비 집행, 신입생 충원율, 중도탈락비율, 학위취득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대 IT융합학과는 경산캠퍼스에서 2년 과정으로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학과에서는 산업체와의 협력,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간 네트워크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원희철 대구대 IT융합학과 학과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참여기업과 학생,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이라며 "우리나라 산업의 중요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인력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IT융합학과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