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안양시장이 저소득 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꿈 쑥쑥 학원비 지원사업’ 재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저소득 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꿈 쑥쑥 학원비 지원사업' 재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본 사업은 보편적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안양시와 학원이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원비 중 40%를 각각 지원해 20%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학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90개 학원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2017년 8월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00여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87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지는 등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교육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