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주시 광산구청장(왼쪽 세번째)이 17일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난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이라는 비전으로 △미래 위기 재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 △함께 누리는 평생 건강을 위한 건강 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설정해 4개년(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1차 년도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한 데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건강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질적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 노력과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광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